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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구입후기입니다.
2016품절
올해도 어김없이 빨갛게 잘 익어가는지요?
고향의 그맛!
가을이되어 찬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이맘때면
어김없이 대봉감, 대봉곶감생각이....
옛날에 제수용으로 꼭꼭 숨겨두던 그 대봉감..
설때면 송편에 차가운 홍시와 함께 먹던 그맛!!
제꺼 잘 보살폈다가 익는대로 배송부탁드려요..
한박스는 우리가족용..
두 박스는 선물용..
예약합니다....
010-6789-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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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알려드릴께예~~
잘 익어가는 대봉감이 설레는 고향의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잘 챙겨드리겠습니다.
잘 익어가는 대봉감이 설레는 고향의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잘 챙겨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