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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장!
우리 집사람이 이런 곶감 첨 먹어봤다 하는구나.
오늘 직접 덕장에서 자네 일하는 것 보고 대봉곶감 건조되는 과정보니
넘 지리산자락이 좋다.
주변에 500평내외의 쓸만한 땅 있으면 연락주게
주말이면 집사람과 텃밭도 가꾸고 자네의 농사기술도 배워 은퇴후를 기약해야지.
잘 가려쳐주게나..ㅎㅎ
그리고 주문은 대략 150상자 정도 해야할것 같다..
주중에 메일로 보내마 수고해라..
그리고 오늘 푸짐한 선물 고맙다 잘 먹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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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 밥그릇 뺏으실려고 텃밭을
좋은 터 있으면 연락드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