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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지리산대박터 |
제조일자 | |
원산지 | 국내산(경남하동) |
상품코드 | P00000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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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최고의 선물 " 지리산대박터"에서 情을 선물하세요!!
천하명품 대봉곶감 예약 판매 중
대한민국 최고 명품 대봉 반건시곶감(90%이상 건조)
하동악양 천하명품 반건시 대봉곶감 선물세트.....
직접 농사지어 만들고 판매까지 하는 지리산대박터 농원입니다.
설 선물은 착한 가격의 명품곶감으로 소중한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
지리산골짝 청정지역 솔향이 불어오는 덕장에서 친환경으로 재배한 대봉감을 원료로 대봉곶감을 만들었습니다.
11월에 대봉감을 수확하여 바로 자연건조로 해발 400m의 형제봉 아래 산골에서 60여일의 기나긴 시간속에 밤기운의 찬바람과 아침의 따스한 햇살에 최고의 맛으로 건조되었습니다.그래서 올해도 완벽합니다
지리산두메산골 반건시 명품대봉곶감..
한여름 태풍도 이겨내고 온갖 이상이후에도 견뎌낸 대봉감의 모습입니다.
잎이 무성해야 대봉감도 실하고 맛이 좋지요
대봉감이 제대로 맛이 들어가고 서리가 내리니 무성하던 잎사귀도 땅으로 돌아갔습니다..
이제 수확을 앞둔 대봉감 모습이지요..
이때에 수확을 해서 곶감으로 만들어야 제대로 된 명품곶감이 나오는 것입니다.
아이들도 곶감걸이를 만들어주니 한결 수월합니다..
저희 지리산대박터는 직접 농사를 짓고 지은 농산물을 직접 판매를 하며
부족하지만 마케팅까지 제 손으로 하기에 홈페이지가 요란하지는 않지만 일하는
모습들을 담을 수도 있고 고향의 정성을 그대로 담아 드립니다.
건조는 자연건조를 하기에 더 졸깃하고 맛깔스러우며
반건시로 판매를 하기에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르신들도 무척이나 좋아하십니다.
향이 좋은 솔향이 묻어나는 명품대봉곶감
자연건조 대봉곶감 덕장의 모습
의
이제 기나긴 시간속에서 명품곶감으로 거듭났습니다.
유난히 춥고 눈도 많이 내린 겨울이였지만 대봉곶감은 그렇수록 맛과 당도 쫄깃함이 배사 되었습니다.
2017년도 출하를 앞둔 대봉곶감 구경해보세요..
당도와 맛 쫄깃함을 위해 마지막 일주일의 건조중에 있습니다...
다시 자연건조를 하는 대봉곶감
대봉곶감이 가장 당도가 좋을때
실제 크기의 대봉감은 생과실이 350~400g인데
60일의 건조과정을 거치면 1/4로 줄어듭니다...대략85g~100g 내외로 된답니다.
참고!!
60상(6다이크기)15kg 1상자 65개 기준
생과실 230g 건조후 55g~65g(반건시:80g이상)
50상(5다이) 15kg 1상자 55개 기준
생과실 280g 건조후 70g~85g(반건시:100g이상)
40상(4다이) 15kg 1상자 45개 기준
생과실 350~400g 건조후 85g~100g 내외입니다.(반건시:130g이상)
제대로 건조된 대봉감의 대봉곶감 무게입니다..
무조건 무겁다고 양이 많이 나간다고 크고 좋은 것이 아니라 건조상태가 말해줍니다.
저희 지리산대박터는 제대로 건조된 곶감만을 출하합니다.
그래서
자연건조 : 50일
곶감전용건조 : 48시간하고 다시 자연건조 : 1주일의 과정을 거치기에
맛이 우수하고 제대로 된 대봉곶감을 출하합니다.
고객님께서 원하시는 날자를 주문메세지로 남겨주시면 제 날자에 안전하게 배송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