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물건 좋지 않다고 파시는 분 없지만
그렇다고
100% 만족하며 파시는 분 또한 많지 않을 것이다.
약간의 부족함이 포장이건,맛이건,가격이건 모두를 충족시키고
판매한다는 것 또한 쉽지는 않다.
why?
모든것은 생산자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인
고객이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완전무결점이란 숙제이기도 하지만
이제 그 접근이 정상으로 다가서는 느낌이 든다.
자평할수도 있지만 소비자의 선호도에서 이제는 자부를 한다.
올해도 전량 직거래로 온라인으로 판매예정에 있다.
순조롭게 예약이 꾸준하게 들어와 쌀쌀한 겨울을 그나마 녹이고 있다.
감사할 따름이다.
두달여의 자연건조와 24시간의 곶감전용건조기를 이용한
열풍처리는 최고의 맛으로 만들어 준다.
출하 직전의 포장단계
저희 지리산대박터 대봉곶감은 바로 냉장보관을 하지 않으셔도
상하거나 물러짐이 없는 반건시 대봉곶감 입니다.
아직 잔여 물량이 조금 있습니다.
소중한분께 설 선물을 고민하신다면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