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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원마루입니다.
이제 60여일의 자연건조를 마치고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리산 골짝에서 찬바람과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출하를 앞두고 있지요.
올해는 강추위와 혹한으로 대봉곶감이 아부 쫄깃하고 당도도 좋으며 상품성이 우수합니다.
처음부터 아주 좋은 대봉감을 선별해서 흠집없이 완벽한 대봉곶감의 탄생을 앞두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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