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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원지기의 하루입니다.
올해는 겨울에 날씨가 좋아서 개화도 빠르고 봄나물도 10여일 빠르게 올라온다.
대박터의 농장 역시 고사리가 춤을 추며 매일매일 작업에 등골이 휘는구나!!
그래도 신나게 지칠줄모르고 작업을 한다.
요즘 평균 점심먹는 시간이 2~3시다.
꺽어온고사리 바로 데쳐서 말리고 식사를 하기에.
그래야 고사리가 고소하고 향긋하며 질감이 살아있고 맛이 좋다.
산사람의 블로그보기..http://fruitson.kr/140209968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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